안녕하세요!
프리웹클럽 입니다^^
당사가 벌써~ 창립 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작년 12주년을 맞이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주년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죠!?
당사는 이번이 공식적으로는 13주년이지만,
약 18년이상의 히스토리를 갖고 있답니다^^
한해, 한해 창립기념일을 함께 할때마다
감회가 새로운것같아요~^^


홈페이지제작 프리웹클럽은 정기적으로 전체회의를 진행하는데요.
바로 오늘이 전체회의를 진행하는 날이라
각부서별 프로젝트 진행상황과 이슈들을 공유하고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창립기념일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
청라에 있는 드마리스로 이동~!!
기념일엔 케익이 빠질 수 없죠!
심사숙고하여 고른 2단케익과 토퍼♥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ㅋㅋ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하여(?)ㅋㅋ
유기농 쉬폰 생크림케익으로 주문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반응이 좋아 뿌듯했답니다ㅎㅎ













이번 창립기념일 행사의 사회를 맡은 황팀장님.
평소와 다르게 쑥스러워하시네요ㅋㅋ

대표님을 비롯하여 3년이상 재직중인
직원분들의 덕담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고, 복을 받으며
살아도 되는지,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다" 는 대표님의 말씀!
그리고 홈페이지제작, 웹에이전시의 특성상
이직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 2명의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외엔 이직이 없다는것에도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그건 그만큼 대표님께서 직원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다들 알기때문이지 않을까요~!
저희도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프리웹클럽은 더욱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덕담해주신 강이사님과, 박과장님.
준비하셨군요. 인사말!
ㅋㅋㅋㅋㅋㅋ























뭉클~뭉클~
3년, 5년, 10년 이상 함께한 분들이 많은만큼
함께 지나온 시간도 많았습니다.
웃고,울고 기쁜날 슬픈날을 함께 하며
지나온 시간이기에, 그 시간을 되새기며
뭉클하면서도 감동적인 시간이였습니다.